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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밴드 ‘윤슬’ 네 번째 정기공연19일 오후 7시 ‘대안문화공간 집’서 물빛풍류마당 개최

우리 주변의 흔한 일상과 놀이 그리고 예술이 하나로 통합돼 흐르는 자연스런 삶을 표현한 풍류마당, 촌스럽지만 신선하고 가슴 일렁이는 감동이 배여 있는 무대가 열린다.

통기타 밴드 ‘윤슬’의 네 번째 정기공연 물빛풍류 마당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소호동 ‘대안문화공간 집’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윤슬밴드가 ‘하얀 나비’, ‘너의 의미’, ‘풍문으로 들었소’ ‘쓰담쓰담’을 들려주며 게스트 로 출연한 오윤기, 문재영씨가 ‘꿈에대화’ ‘웨딩케익’을 열창한다. 이외 여수통기타 풍류 회원들이 출연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행복의 나라로‘를 통기타 선율에 맞춰 노래한다. 밴드명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진정한 놀이예술은 막힘없이 몸(몸뚱이+마음)이 열릴 때 비로소 느낌에 머무를 수 있고 그럴 때만이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윤슬의 물빛풍류 마당은 비록 공연형식을 띠고 있으나 기존의 전문적인 테크니션들의 공연과 달리 일상과 놀이와 예술이 하나로 통합돼 흐르는 자연스러운 삶의 표현마당이다. 소박하고 단순한 밥상 속에 생명의 진리가 담겨 있듯 기존의 화려한 공연에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함과 신선함이 묻어난다.

‘대안문화공간 집’ 김현주 대표는 “자신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드러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즐김의 문화를 음미하는 시간으로, 공연자나 관객의 구분없이 모두가 몸을 활짝 열어 발산해보는 표출의 광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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