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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합창과 비보이 댄스 절묘한 조화황유순 상임지휘자 취임·순천시승격 70주년 특별연주회
오는 24일 (목)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순천시립합창단 공연 포스터

순천시립합창단이 순천시 승격 70주년 및 2019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웅장한 합창과 비보이의 에너지 넘치는 최고의 무대를 마련했다.

순천시립합창단 황유순 상임지휘자

이번 특별연주회는 지난해 5월 순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황유순 지휘자가 칼 오르프 '카르미나 브라나(CARMINA BURANA)' 서곡 ‘오! 운명의 여신(O fortuna)’ 연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취임 특별연주회는 오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협연으로 소프라노 박미자(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 테너 진성원(가천대학교 성악과 교수) 바리톤 공병우(전남대 성악과 교수)가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한다.

또한 전주시립합창단, 카메레타 전남오케스트라, CTS순천광양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SBS방송 놀라운 대회 스타킹 3연승의 비보이 ‘코리아 브레이커스’의 화려한 춤꾼들의 협연 무대가 마련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천시립합창단 황유순 상임지휘자는 “카르미나 부라나는 원래 발레와 함께하는 음악인데 요즘 트렌드에 맞춰 비보이와 함께 음악이 진행된다.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음악회인만큼 색다르고 화려하게 진행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클래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첫발을 내딛는 음악회이다. 젊은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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