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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연구센터, 원스톱 기업지원 ‘성과’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2019년 실적 기대감 커
전남 14개 시·군 50개 기업 맞춤형 밀착지원 수혜 효과
2018년 해양수산창업투지지원사업 수혜기업 워크샵

해양수산기업의 창업부터 기업육성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업무 일괄지원(One-Stop Service) 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2019년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해양수산부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업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역 대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지역 수산물의 제품화, 창업지원, 제품개발, 국내외 마케팅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수부와 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원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 더오션이 참여기관으로써 협력하여 단순 사업비 지원이 아닌 창업부터 기업육성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업무 일괄지원(One-Stop Service)으로써 도내 해양수산기업의 제품개발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19 ~ 2020년까지 3년으로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25.5 지방비 25.5)을 확보하여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남 14개 시‧군(완도군, 목포시, 나주시, 여수시, 순천시, 강진군, 고흥군, 보성군, 신안군, 장성군, 영암군, 장흥군, 영광군, 진도군, 함평군) 50개사 수혜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지원, 육성지원, 도약지원, 역량강화 4개의 타이틀로 총 22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하여 총 77건(보조금 11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차년도(2018년)의 경우 16개 시ㆍ군, 46개사, 총 96건의 지원을 통해 149명의 고용창출(청년 56명), 신규창업 9개사, 전년대비 수혜기업 매출증대 279억원, 758만불 수출 성과를 기록하였고, 기업지원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92.4%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차년도(2019년)는 현재까지 14개 시ㆍ군 50개사 총 77건 지원을 통하여 수출 285만불, 신규 고용창출 250명(청년 87명)과 수혜기업 매출증대 전년대비 5%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현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전남 완도군 완도읍 농공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에 설립되어 국내 해조류, 패류 등 도내 단순가공 수준의 수산 산업을 고부가가치화 할 수 있는 집적화된 기술지원, 창업교육, 기업지원, 일자리창출, 마케팅지원 등으로 다방면으로 해양수산기업을 지원하여 고차가공 산업화를 이뤄내고 있으며 특히, 자체공장동 (수산가공동, 해양바이오동)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제품 생산지원 등 기업현장애로기술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양근석 해양수산국장은“해양바이오연구센터가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수혜기업의 고차수산가공 제품개발, 기술지원,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으로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질 높은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혜기업 발굴과 매출신장 및 고용창출, 수출시장 경쟁력 강화로 스타기업 육성과 신규시장 판로 개척을 통해 지금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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