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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시상박용하․하춘화․윤영철․노동일․이강안 등 분야별 5명
여수상의 박용하 회장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5일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5명을 선정해 제23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제 분야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관광․문화․체육 분야 가수 하춘화와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사회봉사 분야 노동일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대표와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했다. 또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토록 했다.

이날 박용하 회장은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국내외 각 분야에서 전남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향후 기업하기 좋은 여수 만들기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해왔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36명이 수상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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