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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여수 풍물축제 ‘성료’제2회 영·호남 12개팀 참가 이순신광장서 열띤 경합
제14회 여수풍물축제가 지난 2일 이순신광장에서 치러졌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우도풍물굿보존회(단장 김 영)가 주관하는 제14회 여수풍물축제가 주말인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고 있는 여수 풍물 축제는 지난 2006년 2012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를 기원하고자 열린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면서 지역의 대표적 풍물 축제로 자리 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여수에서 활동하는 풍물놀이패들을 비롯해 거제, 수원, 무안, 강진, 광주, 등 영·호남 지역 12개 팀의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첫 마당은 출연진이 함께 중앙 무대 쪽으로 모여들면서 신명난 가락을 선보인 길트기로 시작해 광주 피플 코리아의 불꽃 난타가 그 시작을 알렸다. 본 무대에 앞서 이어진 국민의례에서는 여수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성악가 이중현 바리톤이 애국가 제창에 함께 했다.

이날 축제를 축하하고자 전남도의회 민병대, 강문성 의원을 비롯해 여수시의회 박성미, 정현주, 전창곤, 송재향, 의원이 함께 한데 이어 권오봉 여수시장을 대신해 여수시 김지선 문화예술과장이 자리 했다.

또 권세도 더불어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강화수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 조계원 경기도청 정책수석도 자리를 함께 해 내년 총선 횡보에 이름 알리기에도 분주한 모습을 보여줬다.

풍물축제장 주변 부대 부스에서는 여수 예총 박정명 회장이 직접 붓을 들어 차는 이들에게 가훈을 써주고, 지역에서 우리 차(차(茶)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오정희 씨외 차 사랑회에서 전통차 시음회, 여수 제이원 치과에서 다과와 칫솔을 무료로 증정하는 코너도 마련돼  흥을 돋웠다.

이날 국악동아리전통예술겨루기 대회에서는 학생부 개인 우수상으로는 여수 도원초 김채윤, 학생부 개인 최우수상에는 여수 미평초 오주원, 무선중 박율이 학생이 수상했다. 개인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여수 이도윤 씨, 최정희 씨에 이어 거제도 유인숙 씨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단체상으로는 딸림상(버금에 다음 가는 상)에 거제도 장애인풍물단 또바기, 단체 버금상에는 강진 영랑풍물패, 단체 으뜸상에는 수원 시나래 김성애 개인대상에는 여수 삼일중에 재학중인 꿈나무 사물 김세훈, 단체 종합대상에는 전남 무안의 한울림 팀이 수상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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