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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8개 주요 관광지 1,500만 명 다녀가2017년 엑스포해양공원 357만 명·오동도 312만 명
2018년 기준 여수해양케이블카 240억 원 입장수입

해양도시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은 어느 관광지를 찾아 돈을 쓰고 갔을까?

2017년 기준 한 해 동안 여수시 주요 관광지 38개소를 찾은 관광객은 1,500만 명을 넘어섰고 2018년 기준 입장수입은 36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태 도의원(순천, 더민주)이 7일 공개한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 대상 행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여수엑스포해양공원이 357만 명으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았다. 이어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65만 명이 다녀갔으며 입장 수입은 240억 원( 2018년 기준)에 이르렀다.

전남권 단일 관광지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를 가장 많은 6백여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입장 수입으로는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40억 원을 벌어들여 최고였다.

2017 전남 주요관광지 입장객 통계 및 입장수입 현황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주요관광지 299개소에 입장객 수(2017년 통계)는 총 50,791,613명으로 집계 됐다. 개인사업체 등 공개불가를 밝힌 관광지 입장수입(2018년 통계)을 제외하고 입장수입은 총 918억여 원으로 조사됐다.

여수시의 경우 38개 주요관광지 중 16곳이 무료입장이었다. 대부분 입장수입 공개불가인 개인사업체는 아크아플라넷여수, 디오션리조트, 관내 골프장 등 10곳이다.

2017년 기준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엑스포해양공원(EDG) 3,574,09명, 오동도 3,128,881명, 돌산공원(여수해상케이블카) 2,656,977명, 아크아플라넷여수 1,009,843명, 유람선(오동도 코스) 818,153명, 향일암 707,686명, 금오도 408,730명, 전라좌수영 거북선 365,074명 순이었다.

2018년 기준 관광지 입장 수입으로는 돌산공원(여수해상케이블카) 240억 원, 유람선(오동도 코스) 64억 원, 여수해양레일바이크 31억 원, 향일암 15억 원, 예울마루 3억4천만 원, 여자만(시티투어, 갯벌체험) 1억9천만 원을 벌었다.

한편, 38개 주요 관광지 대상 중 여수승마장 2,951명, 장등해수욕장 4,942명, 남해화학 산단투어 9,405명, 소호요트장 8,846명은 한 해 동안 관광객 1만 명을 넘기지 못했다.

여수시 38개 주요 관광지(가나다 순)는 거문도, 경도골프장, 굴전여가캠핑장, 금오도, 디오션골프장,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봉황산자연휴양림, 소호요트장, 송시마을체험장, 시티파크골프장, 아쿠아플라넷여수, 엑스포해양공원(빅오쇼), 엑스포해양공원(스카이타워), 여수승마장, 여수해양레일바이크, 여자만(시티투어, 갯벌체험), 여천눈썰매에코힐즈, 예울마루, 유람선(오동도 코스), 전라남도 수산종합관, 하화도, 향일암, 흥국사, 남해화학 산단투어, 돌산공원(여수해상케이블카), 만성리검은모래해변, 모사금해수욕장, 방죽포해수욕장, 북한반잠수정, 손양원목사기념관, 엑스포해양공원, 여수민속전시관, 여수하멜전시관, 오동도, 웅천친수공원해변, 장등해수욕장, 전라좌수영거북선, 진남관이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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