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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호, 새항로 개발 운영 시작!편리한 해상교통망 구축…교통체증, 주차걱정 해소
엑스포역서 음악분수대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
여수거북선호가 편리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한 새항로를 개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여수시 소유 여수거북선호(424톤, 정원306명)가 새로운 항로를 개발해 편리한 해상교통망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거북선호의 운영선사인 남해안크루즈관광(주) (대표이사 임규성)은 여수거북선호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교통편의 등을 위하여 새로운 항로를 개발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항로는 엑스포장 스카이타워전망대 앞 선착장을 출발지로 엑스포장을 출발해 오동도 음악분수대 앞 선착장과 돌산대교 선착장을 경유하고 다시 오동도를 거쳐 엑스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엑스포역에서 버스나, 택시 등을 타고 오동도 입구에 내려 방파제를 건너 음악분수대까지 가려면 최소 30분 정도 소요됐지만 여수거북선호를 타면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엑스포 선착장에 주차하고 오동도에 가서 구경하고, 돌아오는 배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올 수 있다.

선사 측은 “엑스포역을 통해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여 오동도나, 돌산대교를 교통체증이나, 주차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 엑스포장에서 오동도까지 운임을 엑스포 당시는 3,000원 이었으나, 2,000원으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엑스포장에서 오동도까지 2,000원, 오동도에서 돌산대교까지는 7,000원, 엑스포장에서 돌산대교는 9,000원 (성인기준)이다. 경로 20%, 소인 및 1~3급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여수시민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수거북선호에 승선해 안전 체험 교육, 진로 체험, 역사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사용법, 비상시 구명부환, 구명 뗏목 사용법 및 탈출법등을 교육하며, 진로 체험은 선장,기관장, 항해사, 갑판장이 되는 길을 안내하며 조타실 및 기관실 견학 등이 이뤄진다. 역사체험은 전라좌수영과 , 거북선, 이순신 장군 활약상등을 교육하며, 시청각 자료 및 장군복 입어보기 체험등으로 진행 된다.

운항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6시 (11월~2월 기준)이며, 부정기 여객선 면허로 운항하기 때문에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다.

선사 측은 앞으로도 여수거북선호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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