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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도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예리한 집행부 지적농축산식품국, 농촌체험마을 홈피 문제점 지적 개선 촉구
해양수산국, 도내 해양쓰레기 영세처리업체 중점 양성해야
김정희 도의원

전남도내 농촌체험마을 관광사업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하고 보건복지부와 유사한 중복된 사업추진으로 효율성이 뒤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는 지난 6일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체험마을 관광사업 홈페이지가 현실에 맞지 않고 업데이트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홈페이지 개선과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모든 국민이 실효성 있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 그는 “농가도우미 사업, 여성농어업인 센터 운영,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등은 보건복지부 사업과 유사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일원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하루 전인 지난 5일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내 영세한 업체를 중점적으로 양성해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에 이바지해야한다”면서 “해양수산국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방향설정을 잘해서 업체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은 미래지향적인 굉장히 중요한 사업으로 전남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의원은 “모든 사업은 수혜자 중심의 사업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노력해야 한다”면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수한 시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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