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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종합사회복지관에 사례관리사 배치 확대” 촉구7일, 보건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다양한 복지 수요 맞춰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해야
강문성 의원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춰 도내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문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2)은 8일 보건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도내 종합사회복지관에 사례관리사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도내 사회복지관에 사례관리사가 별도 배치되지 않고 사회복지사가 기존 업무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다문화, 한부모,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전문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사례관리사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경북도의 경우 2018년 종합사회복지관 14개소에 사례관리사를 각각 신규 배치하여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우수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사회복지관에서 바우처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의 경우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급여도 지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집행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대책은 무엇인지 질타했다.

강 의원은 “사회복지관은 도민들과 가장 먼저, 가장 긴밀하게 접촉하는 복지서비스의 최첨병이다”며, “지역사회 내 모든 연령과 계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복지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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