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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38.2% 독주김유화 17.6% 강화수 10.9% 조계원 8.0% 순
현역 이용주, 민주당과 양자대결서 고전 양상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여수갑민주당 후보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주철현 지역위원장이 38.2%로 다른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 위원장 뒤를 이어 김유화 노무현재단 전남지역공동대표가 17.6%를 나타냈다. 이어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9%,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이 8.0%, 지지후보 없음이 13.3%로, 기타후보 6.4%, 잘모름 5.6%로 나타났다.

이번조사에서 1위와 2위 격차가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인반면, 2위와 3위는 오차범위 내, 3위 4위는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용주 의원 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1.8%, 이용주 23.0%로 나타나 현역 이용주 의원이 민주당과 양자대결서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7.1%, 잘모름 3.6%이었다.

여수갑 주철현 지역위원장은 여수을과 순천, 광양‧곡성‧구례지역 민주당 후보군에선 가장 높은 지지도를 형성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 위원장은 5촌 조카가 개입된 상포지구 특혜의혹에도 불구하고 직전 시장이라는 높은 인지도와 원활한 시 행정 경험 등이 높은 지지율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70.8%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자유한국당 6.9%, 정의당 5.9%, 바른미래당 3.1%, 민주평화당 2.2%, 지지정당 없음 6.2%, 기타정당 2.5%, 잘모름 2.4%다.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지난달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여수시(돌산읍.남면.삼산면.대교동.국동.월호동/여서동.문수동.미평동/동문동.한려동.중앙동.충무동.광림동.서강동.만덕동)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1샘플/무선45%.유선55%)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3.6%(무선3.1%.유선4.2%).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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