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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을 정기명·박완규·권세도 오차범위 각축정기명 22.9%, 박완규 18.2% 권세도 15.4% 김회재 10.0% 순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여수을 민주당 후보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정기명(22.9%) 지역위원장과, 박완규(18.2%) 당 부대변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권세도(15.4%) 전 광명경찰서장과 김회재 변호사(10.0%)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쫓고 있으며, 지지후보 없음이 17.3%로 나타났으며, 기타후보 9.9%, 잘모름 6.4%로 나타났다.

이번조사결과를 분석하면, 1위와 2위가 오차범위이며, 2위부터 4위 역시 오차범위인데다 지지후보 없음도 적지 않아, 작은 변수에도 언제든 지지도가 출렁일 수 있는 소지가 높다. 또한 향후 여수시 선거구확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큰 틀에서 변화도 예상된다.

특히 조국 사태로 인해 최근 민주당 내 지도부에 대한 비판분위기가 확산되며 ‘지도부책임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다, 선거제와 신당출현 등 여러 가지 정치적 변수에 따라 정국상황과 선거구도가 요동을 칠 개연성이 높아 앞선 예단이나 섣부른 판단보다는 관망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69.7%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정의당 7.6%, 바른미래당 5.7%, 자유한국당 3.2%, 민주평화당 2.6%, 지지정당 없음 5.7%, 기타정당 2.2%, 잘모름 3.2%다.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바른미래 주승용 의원 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1.9%, 주승용 21.8%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7.8%, 잘모름 5.3%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여수시(소라면.여천면.율촌면/화양면.화전면.쌍봉동/둔덕동.시전동.주삼동)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41%.유선5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2.8%(무선2.7%.유선2.9%).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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