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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 선거법 개정안 여수갑·을 통폐합 촉각‘획정위 225+75’ 여구갑·을 인구하한선 미달 대상
‘획정위 240+60’ 여수갑 포함, 여수을 현행 유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인구 하한선을 밑도는 여수 갑·을이 서로 통폐합 대상에 꼽혔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31일 기준으로 추산한 ‘인구미달’지역구는 총 26곳으로 나타났다.

총 인구수(5182만 6287명)를 지역구 의석이 225석(비례75석)일 경우 허용 인구수 범위는 15만3천560∼30만7천120명이다.

이럴 경우 전남은 여수시갑(13만5150명·대안신당 이용주 의원), 여수시을(14만7964명·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 등 2곳이 통폐합 대상이다.

또 현재 여야 협상 물밑에서 거론되는 것처럼 지역구 의석을 240석으로 하면 인구수 범위는 14만3천 962~28만 7천 924명이 된다. 이럴 경우 여수 갑은 대상에 포함되고 여수을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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