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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은 우리에게 맡겨라!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1호 '펀SW융합코딩협동조합' 탄생
코딩교육 의무화 수요증가…문제해결능력 지닌 미래인재 양성
2018 겨울학기 공개특강 ‘코딩토크’ 학부모 대상 코딩교육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1호 협동조합인 '펀SW융합코딩협동조합'이 설립됨에 따라 향후 여수지역 코딩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이달 21일 오전 10시에 직업교육훈련 코딩강사양성과정 수료생 8명으로 구성된 ‘펀SW융합코딩협동조합’ 개소식을 센터 6강의실에서 개최한다.

펀SW융합코딩협동조합(이하 ‘펀협동조합’)은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인 2018년 「SW에듀컨텐츠개발자양성과정」', 2019년「(PBL 기반)SW교육컨텐츠여성창업가양성과정」수료생 주축으로 조합원이 구성됐다.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가 창업을 하기에 이르렀다.

코딩이란 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전환하는 것이다.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을 학습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에 2018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부터 연간 34시간의 코딩교육 이수가 의무화됐고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7시간의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펀협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2개 초등학교에서 SW코딩교육 행사를 수행하였고, '코딩 파티'를 열어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직 코딩강사들의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펀협동조합은 프리랜서 강사 강의 지원, 기관과 기업체 사업제안 및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한다. 강의 지원은 강사 활동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최신 교육, 행사, 공모전 소개, 컨텐츠 공유) 등 파트너로서 수업안과 진행 매뉴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펍협동조합 김지영 대표는 “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때는 창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실제 창업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준비했기에 큰 힘이 되었고, 센터 지원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특히 코딩교육 분야는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자기개발이 필요한 분야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같이 협력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껴 협동조합 설립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성혜란 관장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훈련 수료생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설립으로 코딩교육 지역브랜드를 구축 한 데 의미가 깊다. SW코딩교육을 매개로한 강사단 설립을 통해 사회공헌 및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강사브랜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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