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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전남동부권 특성화고와 인재양성 협약 체결12개 특성화고 교장 및 진로·진학상담 교사 등 25명 참석
순천대가 28일 전남동부권 특성화고와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27일 전남 동부권에 소재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대 고영진 총장을 비롯해 순천공고, 순천전자고, 청암고, 순천효산고, 광양하이텍고, 한국항만물류고, 진성여자고, 고흥영주고, 고흥도화고, 고흥산업과학고, 벌교상고 등 전남 동부권 소재 12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교장과 취업부장, 진로·진학상담부장, 순천대 미래융합대학 김현덕 학장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는 △취업 일자리 확보를 위한 산업체 매칭 프로그램 개발, △취·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업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 관련 SW교육 운영,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선취업 후진학 제도 공동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특성화고 관계자들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전라남도 교육감, 도지사 등이 참석하는 회의가 있을 경우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건의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고영진 총장은 “오늘 협약이 특성화고는 취업률을 제고하고, 지역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하며, 대학은 취업자들이 꿈을 성취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고, 성공적으로 협약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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