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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교차로 ‘회전교차로’ 로 전환해 정체 풀어야!강재헌 의원, 여수국가산단 근로자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 해소 가능
여수국가산단 출퇴근길에 상습적으로 정체구간을 빚는 석창사거리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체증을 해소해야한다는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김금철 독자제공>

여수국가산단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을 빚어 몸살을 앓고 있는 석창사거리 교차로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체증을 해소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정질의 중인 강재헌 의원

2일 여수시의회 제197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강재헌 의원은 “현재 출근 시에는 석창교차로에서 여천고 앞까지 정체가 발생하고 또한 퇴근 시에는 주삼동 앞 뿐만 아니라 정체가 심할 때는 공단주유소 앞까지 꽉 막히는 교통정체로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회전교차로 설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시킬 것을 제안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서 원활한 교통대책 차원에서 덕양에서 둔덕동 방향으로 지하차도가 설치됐다. 하지만 여수국가산단방향 출퇴근 차량이 밀리자 지하차도를 산단방향 쪽으로 설계 했어야 교통정체를 막고 출퇴근 불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민원인들 얘기를 듣고 현장 확인결과, 석창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출근 시 여천역방향이 소통이 되고 퇴근 시 주삼동 방향이 소통이 되어 통행하는 차량 등이 원활히 진출입이 가능하고 정체 없이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회전교차로는 신호대기로 통행시간 30.4% 감소, 교통지체감소로 공회전시간, 연료소모를 감소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유지보수비용이 적게 들어 교차로 1개 소당 연 2억7300만원을 절감시키며 회전교차로로 전환이 매년 12%씩 증가되는 추세이다.

또 강 의원은 그동안 신호교차로로 운영되어 정체가 심각했던 돌산대교 입구를 지난해 12월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당위성을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석창 교차로는 비대칭으로 상당히 큰 교차로라 필요한 경우 주변 땅을 매입해서라도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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