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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원 2천포기 김장, "김치 걱정 없어요"14개 봉사단체 및 여수향일회 동참,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
지난 3일, 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에서 지역사회 단체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수동백원이 지난 3일 지역단체 봉사단 및 개인자원봉사자 약 100여명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에는 총 14개의 단체와 여수 관내 13개 공공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된 '여수 향일회'도 함께하였다. 특히, 향일회 소속 13개 기관단체장들은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총 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여수향일회 김장 담그기에는 한국남동발전(주) 이동렬 여수발전본부장, KT&G 김미희 여수지점장, KT 주삼숙 여수지점장, 한국전력 서재영 여수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윤이수 여수권지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하형선 여수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유재승 여수지사장, NH농협은행 최양섭 신여수지점장, 한국석유공사 국완근 여수지사장, 한국동서발전(주)호남화력 강수진 본부장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이색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추차와 커피, 붕어빵, 어묵, 수육이 준비되어 자원봉사자 및 동백원 거주 장애인과 직원이 모두 즐겁게 먹고 마시며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총 2,000포기로 동백원에서 거주하는 80명의 장애인 뿐만 아니라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재가장애인 250명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동백원 김도요 원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사회공헌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여러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주셔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더욱 뜻 깊은 김장 축제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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