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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변호사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 개최9일(화)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서 ‘김회재의 여수이야기’ 열어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입당…내년 4월 총선 향한 본격적 정치행보
김회재 변호사가 오는 9일 여수시민회관서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따뜻하고 참 좋은 사람' 여수 율촌면 출신인 김회재 변호사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열린다.

법무법인 ‘정의와 사랑’ 김회재 변호사가 오는 12월 9일(월)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김회재의 여수 이야기’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동안 김 변호사는 공식·비공식 석상에서 정계 진출을 생각하고 활발한 물밑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내년 4월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정치행보 신호탄이다. 북 콘서트에 앞서 김 변호사는 지난주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당원 5,300명을 모집·제출했다.

‘김회재의 여수 이야기’ 책 속에는 생선 장수했던 어머니의 애끓는 기도,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 여수에 대한 비전과 발전계획 등이 담겨 있다.

김회재 변호사는 “우리의 이웃인 시민 한분, 한분의 삶속에 들어가 시민분들께 직접 듣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김회재의 여수 희망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를 만난 사람들은 “서글서글한 말투에 따뜻하고 참 좋은 사람이란 이미지이다. 더구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뭇 여성들에게 큰 매력남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며, “검사장 출신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소탈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라고 얘기한다.

한편, 김 변호사는 작년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 JULO’[Justice(정의)와 Love(사랑)의 앞 글자 조합으로 ‘정의와 사랑’ 법무법인을 개업하면서 여수사무소 개소식도 함께 가졌다.

김회재 변호사는 율촌면에서 태어나 신풍초등학교(21회)와 율촌중학교(5회)를 졸업하고 순천고(30회), 연세대 법대(81학번)를 나와 사법연수원 20기로 검찰에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해 의정부지청 검사장으로 퇴직 후 법무법인 ‘정의와 사랑’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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