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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변호사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 ‘북적북적'여수·순천·광양 현직 시장 참석 눈길, 정·재계 인사 대거 참여 넓은 인맥 과시
내년 총선 채비 정치행보 본격화...책 속에 어머니ㆍ부인ㆍ군 관련 얘기 담겨

김회재 변호사를 '진공우유’에 비유 박수갈채…

김광현 전 여수시장, "혁신 통한 여수 재도약 당부"

김회재 변호사의 출판기념회가 9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사진제공 = 김성환 사진작가>

‘따뜻하고 참 좋은 사람’ 김회재 변호사가 자신의 저서 ‘여수 이야기’ 출판 기념회 및 북 콘서트를 열고 총선 출마 행보를 본격화했다.

9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법무법인 정의와 사랑 김회재 변호사 출판기념회에는 초청 인사들의 발길과 책을 사려는 지지자들로 북적였으며 율촌 동향 출신 부인 김영신 씨가 함께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광현, 김충석 전 여수시장, 고승덕 전 국회의원, 주철현 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장, 정기명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장, 서갑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을 비롯해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과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김광현 전 여수시장은 “3려 통합, 여서 신도시개발, 엑스포박람회 개최 이후 여수가 정체되고 있다며 혁신을 통한 여수 재도약에 혼신의 힘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허석 순천시장 축사
정현복 광양시장 축사

특히,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순천, 광양 현역 시장들이 모두 참석해 김회재 변호사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김회재 변호사의 저서 여수사람이야기가 삶의 향기기 묻어나는 책으로 2019년의 최대 화두인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김회재 변호사에게 앞으로 여수와 나라에 할 일이 많을 거라며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또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수관 YC-TEC 회장, 광양기업 황재우 회장, 국제와이즈멘 문상봉 총재, 박정일 여수고 총동문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시민 1천여 명이 여수시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김회재 변호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들로 여수시민회관 홀이 시작전부터 북적거렸다.
김회재 저서 '여수이야기'를 구입하기 위해 늘어선 사람들

여수 출신 기부천사로 알려진 박수관 회장은 축사에서 “여수이야기가 앞으로 여수의 좋은 이야기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화합과 인품이 뛰어나고 내공이 강한 정말 좋은 사람이다. 자기가 추구하는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해 이런 분이 여수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좋은 변화만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세균, 송영길, 박지원, 김태년,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종빈 전 검찰총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하림 김홍국 회장 등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연세대 81학번 동기인 송영길 의원은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친분을 강조하며 정치 무대에 입문한 김회재 변호사를 격려했다. 박지원 의원은 김회재 변호사의 인성과 능력을 칭찬하며 자신의 이름을 빗대어 김회재 변호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얘기해 청중들로부터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광주교육대 이정재 전 총장은 김회재 변호사를 진실하고 공정하며 다정다감한 우정에 사람들에게 유익한 사람이라고 ‘진공우유’에 비유해 지지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덧붙여 김회재 3행시로 ‘금세기에 이 사람, 회자되는 이사람, 재능이 뛰어나고 재원을 확보할 사람 그 이름 김회재’ 라고 지어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밖에 전 세계챔피언 홍수완, 개그맨 엄용수, 가수 서수남, 가수 겸 목사인 윤향기 씨 등 스포츠, 음악·연예계 인사가 참여해 김회재 변호사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김회재 변호사의 부인 김영신씨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여수상고(정보과학고) 출신인 김영신 씨는 남편 김회재 변호사와 러브스토리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다.

김회재 변호사는 책 속에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어머니의 애끓는 기도, 아내와의 만남과 러브스토리, 만기제대 병장 출신의 유일한 검사장 그리고 여수의 미래 먹거리 MICE산업과 발전계획 등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김회재 변호사는 “ 27년 동안 검사로서 쉼 없이 달려왔던 저의 삶을 돌아보고 제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연말연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이웃에게 적으나마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어머니의 가르침 그대로 우리의 이웃인 시민 한분, 한분의 삶에 들어가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김회재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그 첫 걸음을 내 고향 여수에서 시작하려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북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김회재 변호사는 여수에 대한 비전을 실현시킬 일자리창출과 그 밖의 발전계획 등 자신의 삶과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지자들로부터 연호를 이끌어 냈다.

김회재 변호사는 율촌면에서 태어나 신풍초등학교(21회)와 율촌중학교(5회)를 졸업하고 순천고 (30회), 연세대 법대(81학번)를 나와 사법시험 30회, 사법연수원 20기로 검찰에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해 의정부지청 검사장으로 퇴직 후 ‘법무법인 JULO(justice(정의)와 Love(사랑)의 ‘정의와 사랑’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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