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최도자 의원, 2020년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국비 30억 확보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국비도 28.58억 확보

내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에 국비 30억 원과 복권기금 14.97억 원,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에 28.58억 원의 국비예산이 최종 확정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 여수갑 지역위원장) 은 전남권역 재활병원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위한 국비예산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히며,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였다.

남해안의 중앙인 여수시 국동에 위치할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과 경남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정부예산이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삭감되면서 사업추진 자체가 위기를 맞았었다. 하지만 당시 최도자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하며 25억 6천만원을 증액시킨 예산을 통과시켜 사업추진이 본궤도에 안착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예산은 국비 30억 원에 복권기금에서 14.97억 원이 추가 배정되었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국비 135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458.5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2019년) 설계를 시작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150병상, 연면적 13,650㎡ 규모로 전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사업은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여수산단의 산업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17년 예산심사 과정에서 최도자 의원의 노력으로 1억 원의 사업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작년(2018년) 정부는 사업타당성 조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올해(2019년) 사업예산을 전혀 편성하지 않았고, 사업은 중단위기에 처했다. 이에 당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었던 최도자 의원은 김동연 기획재정부 부총리를 상대로 예산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안전체험교육장 부지매입자금 30.1억 원이 예산심사 막판에 추가되었다. 2020년 건립예산은 본래 국비 13.58억 원이 제출되었으나, 국회 논의과정에서 15억 원을 증액시켜 총 28.58억 원이 확보되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6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추진되며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내년 확정된 여수시 주요 예산으로는 여수 청소년해양 교육원 건립 국비 46.55억 원, 미래 성장동력 CO2 고부가가치 산업화 플랫폼 구축 국비 22.78억 원, 국립 여수해양기상 과학관 건립 국비 10.71억 원, 자산공원 주변 새뜰마을사업 국비 13.15억 원, 문수지구(24.8억 원), 한려지구(21.84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있다.

최도자 의원은 “여수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확보된 국비 예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