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여수새일센터, 전남 유일 ‘A등급 우수기관’ 선정2019년 11월말 기준…알선 2,268건, 취업 1,106건
SW교육컨텐츠 수료자 협동조합 설립 창업 물꼬 터
지난 10일 개최된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보고회 및 기업환경 개선 지원금 전달식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전국 140개 센터 대상 사업평가에서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A등급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 평가는 여성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의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A등급은 전국 기준 상위 10%인 12개 우수기관에 부여된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새일센터는 지난 10일 여수히든베이 호텔에서 ‘2019년 새일센터 사업보고회 및 기업환경 개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서는 이명자 여수YWCA회장을 비롯해 여수시 지자체 관계자, 여수시내 21개 사업체 대표 및 실무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서 성혜란 관장은 “올해 여성친화기업 문화 만들기에 동참한 여수시 지자체 및 사업체 관계자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 깊다.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새일센터가 2019년 진행한 주요사업 보고에 의하면, 기관연계 및 구인·구직발굴에서 구인은 3,620건, 구직은 3,419건으로 이 중 알선은 2,268건, 취업은 1,106건을 달성했다.(2019년 11월 말 기준 실적)

올해 진행한 직업교육훈련은 6과정 116명의 여수지역 여성이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해 그 중 112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SW교육컨텐츠여성창업가양성과정은 수료생들이 뜻을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여성창업의 꿈을 펼쳤다.

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지정기관으로, 2009년도에 개소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일자리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