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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사거리~웅천, 교통소통이 시급하다!!
편집인 윤문칠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여수시는 교통체중 해소를 위해 웅천~소호지구로 잇는 해양교량은 예울마루 방면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으로 연결되는 왕복4차선 길이 1.15㎞(진입도로 650m, 교량 500m)에 670여 억이 투입되어 이충무공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아치형으로 설계된 연륙교공사가 작년 7월 착공했다. 

이 해양교량이 완공(2022)되면 도심의 차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천지역의 도로망은 남북 방향의 회귀형 도로망이다. 교통량 집중 시에는 현도로망 체계에서 격자형 도로망 체계를 보완해 우회 도로 기능과 도심순환 기능을 부여함으로 여수의 중심부인 동서 간 활로를 터야한다. 그러나 웅천지구 생태터널, 망마 삼거리를 거쳐 여수 시청까지 오가는 도로는 단일 노선이다.

그래서 도심에 집중되는 돌산, 여서문수지구, 웅천지구 등 3곳에서 시청 방향으로 나오는 길목이 생태터널 한 곳뿐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 국가산업단지 방향으로 통행하는 교통체증의 문제 등이 발생하여 생태터널 일대는 극심한 교통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요즘 여수 국가산업단지로 1일 출∙퇴근하는 근로자는 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인근 시에서 국가산업단지 까지 20~30분 소요된다.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면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육을 활성화, 물가를 안정 시켜야 하는데 원도심에서 출근 시 웅천 생태터널을 지나 석창교차로에서 여천고 앞까지 퇴근 시에는 주삼동 앞뿐만 아니라 정체가 심할 때는 공단주유소 앞까지 꽉 막히는 상습 정체구간에 일찍 출∙퇴근하여도 1시간이 소비되어 불만의 소리가 높다.

우리 지역 도로에 대한 자료를 보면 국도 17호선과 국지도 22호선 및 지방도 863호선, 돌산-경도 연도교는 1986년 4월 25일 건설부고시, 경도-야도-신월 간 연륙교는 2004년 12월 31일 전남고시, 웅천-소호동 간 연륙교는 2009년 5월 4일 전남고시 220호로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된 바 있다.

그래서 필자는 민선 교육의원 시절 도지사를 통해 도정질의에서 웅천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려면 돌산~경도~야도~신월동-웅천~소호~관기 지역을 잇는 횡측 간선도로망이 시급하다고 건의하고 기고(2012,12, 2)하였다.

웅천 택지개발사업(2004년)이 형성되면서 바다를 끼고 각종 복합시설인 주택과 상가 및 웅천 지웰 아파트 1, 2, 3차, 웅천 부영아파트, 29층의 꿈에 그린 아파트 등이 입주되었고 40여 층의 고층 숙박시설과 6개의 건설회사가 계속 신축으로 입주 인구가 늘어나면 교통량이 증가되고 있으나 간선도로의 기능이 미흡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여수시 웅천동에 지하 3층, 지상 46층 총 519세대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및 판매시설을 신축하기 위해 시공사가 여수시를 상대로 전라남도에 건축경관 심의 신청 취소 청구를 하였었다.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시공사에 대해 건축경관 심의 신청을 기각하였으나 법원은 건설업체 측의 손을 들어줬다.

웅천지구가 활성화되면 일일 지자체에서 분석한 결과 유발 교통량이 평균 7만 5천여 대로 교통대란이 예상되지만 웅천~소호의 해양교량이 준공되면 교통체증이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지금의 도로 체제로는 미래의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을 대비해 웅천에서 신화 아파트 선소로 연결되는 터널(1.2㎞)과 석창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건의하고 싶다. 그리하여 출∙퇴근의 교통대란을 막아 웅비(雄飛)하는 새로운 여수가 되길 바란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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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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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합시다. 2019-12-18 05:21:45

    1.시 인구는 감소하는데 왜 물가는 오르고,교통은 혼잡한가? 70년대 말.80년대초의 시골 관광 활성화 정책이 현재의 여수에 적합한가를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2.회전교차로나 비보호 좌회전의 교통 흐름을 적용하는것은, 특정 도로는 정체되는데
    다른 도로가 원할한 경우에 효과가 있는데(원 도입취지도 그러하다.) 도로가 극심한 정체 상황에서는 사거리가 모두 엉켜버릴것이다.
    3.도로 확장이 어렵다면 경찰서 협조하에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가변 신호 조작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이다.(회전교차로 안을 보고 어이가...)   삭제

    • 여자만 2019-12-17 21:53:09

      고락산에 터널
      아니면 자전거도로 옆으로라도 전용도로 만들던가   삭제

      • 대개선사항 2019-12-16 21:04:18

        신문기사 내용 전부가 아니라니까요. 산단-원학동3거리, 산단-대곡제부근-문수주공아파트, 주동4거리-공단3거리간 도시고속도로와 여수산단로 동서축 기존구간을 대체할 우회도로 가칭:신여수산단로를 만들어 웅천에서 산단으로 출퇴근을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니까요. 자당공원쪽 아파트는 잘 만들었지만 왜? 선소-웅천간 해변도로만 안된다고 그래? 문화재부근임에도 불공평하군요.

        율촌산단 동편-쌍봉천동편-덕양교차로-덕양1구리-죽림터널간 6~8차선도로도 만들어 율촌2산단-죽림출퇴근도 대폭 개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 웅천동 2019-12-16 12:58:45

          공감합니다. 웅천지구 지구단위 계획으로 마구잡이 허가해놓고는 교통대책이라고는 소오~웅천 교량이나 현실적으로 위치상 분산효과는 미미합니다. 신대지구와 비교하면 택지개발 단계에서의 교통대책 부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생태터널 한곳을 여서.문수, 웅천, 신월동이 다 이용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여서동 → 둔덕 고락산 터널, 웅천 → 선소 or 여천 방향 터널이 시급해보입니다. 개발도 중요하지만 대책도 마련하고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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