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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수경영인협회 제9대 정석만 회장 취임정 회장 “‘글 로칼리제이션시대’ 의 지역 희망 쏘아 올리겠다” 포부 밝혀
(사)여수경영인협회 제9대 회장에 취임한 정석만 회장(사진 오른쪽)과 제8대 박형근 회장,

(주)삼흥전력 정석만 대표이사가 (사)여수경영인협회 제9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여수경영인협회는 16일 오후 6시 30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제8대 박형근(베스코 대표이사) 회장과 제9대 정석만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협회회원 및 가족, 이용주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정채호 전 여천시장, 김회재 변호사, 권세도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일 여수고 총동문회장, 김영태 여수산단 중소기업협의회장, 류지홍 KBC동부방송본부장, 박양규 여수신문 대표이사, 김명수 순천대 명예교수, 서석주 여수시 미래발전위원장, 강문성 도의원, 여수시의회 박성미, 백인숙, 주종섭, 강재헌, 김영규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정석만 회장은 수석부회장 조미선(서울보증보험 영진대리점장), 내무부회장 배철휴(아진전력 대표) 등과 함께 제 9대 집행부를 구성하고 2년간의 임기를 맡게 된다.

신입 회원사로 (주)동성항운(최태호 대표), (주)용오기계기술(정성호 대표), 우리바다수산(최두리 대표), (주)승산팩(강명완 대표), (주)이터널건설(정상인 대표), (주)BK에너지(이행우 대표)가 가입했다.

정석만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수경영인 협회를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석만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여수경영인협회를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면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멀어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4차 산업혁명시대 만남을 더욱더 소중히 함께 만드는 경협이 되도록 참여와 소통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지역화와 세계화의 합성어인 ‘글 로칼리제이션시대’ 의 지역 희망을 쏘아올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수산단과 지역업체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공동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경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회원사 중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현지 업체와 더불어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여수시민과 함께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을 갖춘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정석만 회장은 1990년 (주)삼흥전력 설립 이래 석유 화학, 정유, 발전, 환경 분야 플랜트 현장과 아파트, 오피스 빌딩 등의 다양한 전기·계장 공사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해 가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해외로 사업장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한편, (사)여수경영인협회는 지난 1997년 8월 11일 경영인협의회로 창립해 올해로 22년째 이르고 있다. 초대 문상봉 회장이 취임했고 2005년 경영인협회가 됐으며 회원은 주승용(국회의원·화성산업)·이용주 국회의원·이대안(메가박스 영화관)·이상우(여수시의원·대정개발)·오창주(여수모아치과병원)·김철희(대신기공)·문상봉(대광솔루션)·강병석(여수 제일병원) 등 80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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