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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여수시문화원장 보궐선거 정행균 당선보궐선거 단독 입후보 당선…임 전원장 잔여임기 20년 9월6일까지 역임
정행균 문화원장 “조기정상화 및 기틀 마련, 양심 있는 원장 되겠다” 소감
제7대 여수시문화원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정행균 문화원장(사진 오른쪽)

사단법인 여수시문화원 문화원장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정행균 후보가 제7대 여수시문화원장에 당선됐다.

여수시문화원은 18일 제3차 임시총회에서 임시의장 선출 뒤 정관 제13조(임원의 선임)와 선거규정 제56조(보궐선거)의 규정에 따라 보궐원장 선출을 제1호 의안으로 다뤄 제7대 문화원장을 선출했다. 

여수시 문화원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정행균 문화원장은 임용식 전 문화원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9월 6일까지 여수시문화원장을 역임하게 된다.

이로써 혈세 유용의혹으로 발단이 돼 올 한해 줄곧 갈등을 빚었던 여수시문화원 사태가 정상화 수순을 밝아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25일 제1차 선관위 회의를 거쳐 12월 18일을 선거일로 확정했다. 이후 12월 4일 후보자 등록 신청서 교부, 12월 7일 후보자 등록공고를 거쳐 18일 단독 입후보한 정행균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제7대 정행균 여수시문화원장은 당선 수락 연설문에서 “여수시 문화원이 지역문화 예술의 정신적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기 정상화 및 기틀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여수시 문화원의 위상과 발전 그리고 회원 및 시민들이 변화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행동으로 보이는 양심 있는 원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문화원 운영을 원장 중심이 아닌 회원 중심 운영으로 누구나 찾아와 여수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원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문화원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여수 정신문화원 기틀 구축 ▲ 2020~2024 문화원 중장기 발전계획 구축 ▲ 문화원 정관 및 각종 규정 수정보완 구축 ▲ 시민문화원으로 운영활성화(1층 전시공간, 2층 무대공간, 3층 자료 공간) ▲지역문화유적개발 및 답사 활성화 ▲ 마을 유래(설화, 민화, 신화)집 등 연차적 편찬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행균 여수시문화원장은 미평동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미평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장(현), 여수산림조합이사(현), 정성종합건설(주) 대표이사로 여수시문화원장직무대행을 수행해왔다.

여수시문화원 임시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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