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청소년
전남대 여수캠퍼스, 해양토목과 폐지 문화관광경영과 신설2020학년도 전형부터 특수교육학부 광주 이전…전공 28개, 입학정원 702명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2020학년도 입학전형부터 특수교육학부가 광주로 이전되고 폐지되는 해양토목과 대신 문화관광경영학과가 신설된다.

29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 (위원장 배석중)에 따르면 특수교육학부는 입학정원 45명으로 광주캠퍼스로 이전된다. 신설된 문화관광경영학과 입학정원은 23명이며 폐지되는 해양토목학과 입학정원 28명은 문화관광경영학과 23명과 다른 전공 정원에 추가 된다.

이에 따라 여수캠퍼스는 전공의 경우 특수교육학부 3개 전공이 광주로 이전됨에 따라 통합 전 38개 전공에서 10개 전공이 줄어든 28개 전공이 된다. 입학정원은 특수교육학부 45명이 광주로 이전됨으로써 통합 전 1,219명에서 517명이 줄어든 702명으로 42.4% 가 감축됐다.

또한 , 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전남대학교 총장, 부총장 등 학교관계자들과의 회담을 갖고 여수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여수캠퍼스 특성화를 위한 대학 재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위원회는 편제 개편으로 ▲ 수. 해양 과학대학 ▲ 수산대학 ▲ 석유화학 계열 공과대학, ▲ 인문사회대학. 2. 학칙개정을 통한 부총장 권한 확대 3. 통합으로 인한 인위적 입학정원 감소분 보전 (228명) 4. 여수 전남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남대학교에서는 교내 의견조율을 거쳐 내년 1월 말경 여수 전남대학교 활성화위원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위상회복을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5년 10월 공식 출범하였으며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 통합양해각서 이행 촉구 궐기대회, 교육부 항의 방문, 국회 교육위원회 방문, 시민토론회, 국회토론회, 시민 서명운동, 지역 언론 홍보 활동 및 지역인재육성 캠페인 방송 등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