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여수 일출 명소, 해맞이 인파 ‘북적’향일암일출제, 분산일출제 6만여명 몰려
유관기관 긴밀 협조 체계 교통소통 원활
여수시 만성리 해돋이 모습 <사진 =김경완 독자 제공>
아디오스! 2019년...와온해변 솔섬의 2019년 마지막 일몰 풍경<사진 김경완 독자 제공>

2020년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여수시 일출 명소마다 해맞이 인파로 북적거렸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여수향일암일출제 방문객은 3만 7500여 명으로 지난해 3만 5000여 명보다 2500명가량 증가했다.

돌산읍 용월사와 오동도, 소호요트장 등 23개 해맞이 명소에서 열린 분산일출제에도 2만 4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나 여수시 일출 명소에 총 6만여명이 찾았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여수향일암일출제는 돌산읍 임포마을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 불꽃놀이, 신년 대동 한마당 행사 등으로 꾸며졌다.

새해 첫날 여수시 오동도에서 방문객들이 해돋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자정이 되자 향일암 종각에서는 새해를 기념하고 평안을 기원하는 서른 세 번의 타종이 울렸다.

시는 셔틀버스 운영과 시내버스 증회 운행,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로 차 막힘 현상을 최소화했다.

분산일출제는 읍면동 추진위원회와 자생단체의 헌신과 봉사의 장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위원회는 해맞이 제례, 문화공연, 소원카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방문객에게 떡국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제24회 여수향일암일출제에 참여한 권오봉 여수시장(뒤쪽 첫 번째)과 이용주 국회의원(뒤쪽 두 번째) 등이 향일암 종각에서 기념 타종을 하고 있다.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향일암일출제에 참석해 여수시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기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올해는 민선7기 시정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경제 활력 확산’, ‘관광콘텐츠 확충’, ‘국제화 기반조성’, ‘시민 안전’, ‘생활밀착형 복지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시민 2020-01-06 12:31:13

    일출 보러 전국에서 수만명의 손님이 여수에 오는데 해뜨는곳 앞에 배들이 정박해서 일출 명소(오동도 만성리 무슬목 등등)에서 보면 배에 가려 해가 수면에서 올라오는게 보이지 않고 한참 위에서야 보임. 해뜨는곳 반경1km 정도로 정박 금지및 좌측(남해쪽)으로 배들이 정박하도록 하여 일출이 잘 보이도록 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