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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이배경 작가展과 ‘미술 속 과학展’ 개최‘예술섬의 사색’ 주제로 연속성 있는 시리즈 연중 전시
다양한 과학원리 담은 미술세계 소개 올해 첫 기획전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예술섬의 사색 I - 이배경 작가展>과 <Science in Art 미술 속 과학展>을 각각 장도 전시실과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1월 7일과 10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난 해 5월 개관한 예술의 섬 장도 전시실에서는 올해 ‘예술섬의 사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연속성 있는 시리즈 전시를 연중 선보이고자 한다. 시리즈의 첫 시작은 <이배경 작가展>으로 1월 7일 화요일부터 3월 29일 일요일까지 펼쳐지며 현실을 확장 또는 중첩시킨 가상공간을 만들어 파도의 유영을 표현한 작품을 포함하여 총 3작품이 준비됐다.

특히 ‘Thoughtful space 생각에 잠긴 공간’ 은 바다의 유연한 움직임을 육면체로 단순화시켜 바다가 가진 관념적 이미지에서 벗어난 참신한 형태의 바다의 모습을 제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섬의 사색 I - 이배경 작가展] Thoughtful space 생각에 잠긴 공간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다룬 <Science in Art 미술 속 과학展>이 1월10일 금요일부터 2월 29일 토요일까지 펼쳐진다. 2013년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과학과 예술의 상상 미래展’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했던 예울마루가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영역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준비했다.

공간과 빛을 활용한 홀로그램, 소리와 진동이 만들어내는 클라드니 패턴, 로봇이나 모터 등을 활용해 작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키네틱 아트,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로보틱 아트, 가상현실(VR)등 최신 트렌드의 작품들과 함께 샌드아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이미지 컨설팅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cience in Art 미술 속 과학展] <Vision Scenery>

전시 관람료는<예술섬의 사색 I - 이배경 작가展>은 무료, <Science in Art 미술 속 과학展>은 4,000원이다. 두 전시실 모두 월요일과 설 명절 당일인 25일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전화 문의(1544-76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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