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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성료’선수·가족·봉사자 등 7천여 명 참석…총선 출마자 얼굴알리기 ‘분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 환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 ‘순례’ 코스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하는 마라토너들이 출발 부저에 맞춰 힘차게 내달리고 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새해 첫 잔치,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가 12일 전국에서 모인 수 천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여수해양엑스포장에서 개최된 여수마라톤대회에 권오봉 여수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여수신문 윤문칠 편집인, 주승용 국회부의장, 이용주 의원을 비롯해 여수시의회 박성미, 강현태, 강재헌 의원이 참여했으며 선수들과 동반한 가족, 봉사자 등 7천여 명이 북적거렸다.

오는 4.15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들도 출동해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전 여수시장 주철현 예비후보, 전 청와대 행정관인 강화수 후보를 비롯해 전 광주지검장 김회재 예비후보, 여수 1호 변호사 정기명 예비후보, 조선대 겸임교수인 권세도 예비후보, 서강대 겸임교수인 박종수 예비후보가 행사장을 찾았다.

여수신문 윤문칠 편집인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권오봉 여수시장의 환영사,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파이팅 선창이 이어졌다.

여수신문 윤문칠 편집인의 여수마라톤대회 개회선언 뒤 권오봉 여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시의원들의 파이팅 선창으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먼저, 풀코스 및 하프 코스에 출전한 2,500여명의 선수들이 20분 간격으로 출발 부저에 맞춰 내달리기 시작했다. 새해 오동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에 맞춰 수천 명의 마라토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며 장관을 연출했다.

다소 강한 바람에 추위를 느낄 법했지만 여수마라톤대회 출전한 마라토너들은 포기하지 않고 신청한 구간을 완주하며 새해 소망을 다짐했다. 특히, 여수마라톤추진위회가 이번 대회 100회 풀코스를 완주하는 대우조선해양 칠전동지회 소속 류종섭 마라토너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대우조선해양 칠전동지회가 마라톤 풀코스 100회를 완주하는 류종섭씨를 기념하며 현수막과 함께 결승점에 들어서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마라톤대회 단골 손님인 이용주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강재현 의원이 10km구간에 도전했으며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마라톤 동호인 클럽과 기업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는 여수마라톤대회 처녀 출전한 목포나눔마라톤클럽의 마성민(38세) 마라토너가 2시간 36분 54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1위는 충북 청주시 출신의 이지현(38세) 마라토너에게 돌아갔으며 우승기록은 3시간 11분 10초를 기록했다.

한편, 정치재개를 선언한 안철수 전 대표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42.195km 풀코스에 도전해 5시간 4분대에 완주하는 근성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의 풀코스 도전 3번째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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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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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 2020-01-13 11:07:39

    기자양반~
    여수시장 이름이 권오갑인가요?
    기사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지역신문이 시장이름을 잘못올린다면???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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