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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 명경식 회장 취임명 회장, “불합리한 관행 시정, 투명한 정책 정착시키겠다” 소통과 화합 약속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 명경식 회장이 취임식에서 대북타고 3회로 개회를 선언했다.

여수시체육회 38개 정회원 종목단체, 27개 읍면동 체육회 거대 조직을 이끌어갈 초대 민선 수장에 (유)케이엠티 대표이사인 명경식 회장이 취임했다.

여수시체육회는 16일 여수시문화홀에서 여수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경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여수시체육회 산하 38개 단체로 구성된 종목단체 협의회가 명경식 회장을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명 후보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단독 후보 등록했으며 선거일인 지난 1월 5일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날 취임식은 대북타고 3회를 시작으로 개회됐으며 경과보고, 체육회기 입장 및 이양식, 취임사, 권오봉 여수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16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새롭게 취임한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이 체육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명경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시대적 소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시정하고 건전한 스포츠맨쉽이 살아 숨쉬는 투명한 정책을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전지 훈련과 각종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을 이루는 한편, 체육인이 주체가 되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활성화, 소통과 화합으로 상호 발전해 시민의 건강을 체육으로 지킬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장의 임기는 취임일(16일)로부터 2023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3년간 맡게 된다.

초대 민선 여수시체육회 명경식 회장은 여수공업고등학교와 경남대 공과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수공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새마을운동여수시지회장, (사)여수산단건설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케이엠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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