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복지·봉사
기부천사 박수관 회장, 설맞이 고향사랑 온정지역 사각지대에 갈비탕 세트 2,100상자 전달
㈜YC-TEC 박수관 회장이 설날 고향사랑 일환으로 시가 1억원이 넘는 갈비세트를 전달했다.

여수 출신 기부천사로 익히 알려진 ㈜YC-TEC 박수관 회장이 설날을 맞아 고향 여수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박 회장은 17일 시가 약 1억 1천만 원에 달하는 갈비탕 세트를 부산에서 장축 트럭 2대로 실어 여수까지 보냈다. 갈비탕 세트는 지역의 독거노인, 경로당,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사각 지대에 전달됐다.

여수수협 위판장 인근 광장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백인숙 의원,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성미 의원,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원,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 여수시의회 정광지 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명진 한마음 봉사단 조도인 회장은 “매년 마다 소외된 이웃들과 고향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박수관 회장이야 말로 오블리스 노블리제의 표상이다”며 “지역의 참된 나눔의 의미를 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관 ㈜YC-TEC 회장은 경영활동 외에도 베트남명예총영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30여 년 동안 사재 550억 원을 출연해 매년 정기적으로 여수와 부산 등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가난한 섬 마을 출신인 박 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인 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수 남면과 돌산 지역 그리고 화정면까지 8회째 의료봉사를 하면서 1차 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 대상자를 선별해 2차 진료를 받도록 하고, 수술을 요하는 대상자는 3차 검진을 통해 완치까지 지원해 의료 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의료봉사 혜택을 받은 여수지역 섬 주민은 현재 1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