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권세도 후보 “30만 인구 회복하자”대통령 공약 율촌3산단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필요
명품 율촌 배후신도시 개발, 고품격 정주여건 마련해야
권세도 여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예비후보가 여수의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북부지역인 율촌 신도시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

권 후보는 최근 웅천지구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고분양 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순천, 광양 등지로 빠져 나가는 원인이라 진단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한 교육환경, 정주여건 등도 상대적으로 밀리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 여수시의 인구감소를 깊이 고민했다”며 “순천 신대지구 등에 인구를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율촌지역에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배후신도시를 개발하고 이와 연계하여 율촌2산단과 3산단 개발로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고품격이면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정주여건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후보는 “율촌3산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첨단신소재산업 육성이 포함되어 있어 대통령 임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남도, 여수시 등과 함께 지역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며, “여수시도 돌산, 웅천, 죽림에 이어 북부지역인 율촌까지 골고루 균형 있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지난 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5가지의 법률 제정 및 법안 개정공약과 5가지의 지역발전공약 등 5+5 공약도 발표한 바 있다.

경찰공무원 출신인 권 후보는 여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및 조선대 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해남과 영등포, 광명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조선대 법대 초빙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이왕에 2020-02-10 22:22:53

    삼일,묘도도 살려줘요~! 호명동 남서부, 묘도 평촌 교차로 서쪽에 택지는 못만들망정 중대규모아파트 1개단지라도 만들어 인구좀 늘려줘~!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