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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여수시의회 10분발언 ‘산단안전’ 가장 많이 다뤄여수시민협 평가 , 총 40건 의원 당 평균 1.5건…문갑태 8건

제7대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년 동안 10분 발언 중에서 ‘산단안전’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여수산단내 오염불질 불법배출 수치조작으로 지역사회 큰 파장과 관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이하 ‘시민협’)은 제7대 여수시의회 1년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로, 제7대 여수시의회 개회 1년 활동에 해당한다. 평가항목은 10분 발언, 시정질문, 조례발의 등 3가지이다.

시민협은 지난 1년 의정활동 첫 번째 평가 항목으로 ‘10분 발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제 7대 여수시의회 해당기간 동안 발언 건수는 총 40 건으로 의원 당 평균 1.5 건에 해당한다. 지난 제 6대 여수시의회(88건, 2014.07.01.~2017.09.15.기준)와 비교 해보면 양적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발언을 한 의원은 문갑태 의원(8건)이었으며 전혀 발언하지 않은 의원은 의장을 제외 한 2명(전창곤, 정광지 의원) 이었다.

의원들의 발언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10분 발언 내용은 ‘산단 안전(5회)’에 해당했고 남산공원, 관광정책(각 3회) 관련 발언도 두드러졌다.

‘10분 발언’ 은 지방의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활동으로 의회가 심의중인 의안, 청원 및 주요 시정현안 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의원이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다. 즉 의원의 역량과 정책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주요 의정활동에 해당 한다.

시민협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10분 발언 주제였던 ‘산단 안전’이 단순히 발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의원들의 역량과 정책 구상을 통해 향후 정책화로 실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민협은 이번 제 7대 여수시의회 의정평가는 1년 단위로 4년 임기 기간 동안 진행하며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 정착을 위해 정기적 의정평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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