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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飛上)”하는 여수석유화학 마이스터고!!졸업인증제 통해 100% 취업을 향하여~~
윤문칠 편집인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민선)

학교교문 입구에 취업학생 현수막을 걸어놓고 제5회 졸업장수여식(01,09)이 교내 송백관에서 있었다.

그 자리에서 학교장(교장 이상용)은 졸업인증제를 통해 미래의 인재를 육성한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취업률이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국가산업체에서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그리고 필자는 여수의 미래교육의 원동력이 될 도전! 취업률 100% 석유화학 마이스터고!를 살리자는 기고(2015,08,17)를 하였다. 그해 1기(2015년) 취업 현황(대상 103명)에서 공기업18명, 대기업64명, 중견기업17명. 총99명인 96%의 취직률을 보여주었다.

학교장은 “이 모든 결과는 학생들과 사제동행하는 교사들 덕분이다”고 하지만 “학교에서 불철주야로 학생들에게 기능·기술지도 뿐만 아니라 실천과 참여중심의 창의인성교육 운영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교육에 임하는 교사들의 결과로 1기~4기까지 이후 대기업과 공무원 공기업 등에 362명이 취직하여 90,5%의 취직률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비상의 날개 짓을 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에 한국석유화학협회 37개 회원사 사장단과 여수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 기업이 전국 최초로 100%로 취업이 달성되도록 지자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협력업체(51개)와 시민들이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취업을 도와주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우리지역에 중화학단지가 들어서면서 남해안 해양관광중심 화장동 무선지구에 지역의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여 산업역군을 만들기 위해 공립여수전자화학고(전기기계과. 화공과)로 개교(1999,03,03)하였다. 그런데 제도 취지에 맞지 않고 수혜 산업체가 없어 지역에 실망스러운 학교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는 교육의원 시절 운영체제의 문제점을 도정질의(2011년)를 통해 교육감에게 전자화학고를 우리지역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특수 맞춤형 교육 과정과 창의적 전문적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는 마이스터고로 전환해주기를 건의하였다.

교육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계부분에 긍정과 창의로 석유화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영 마이스터 육성으로 공정(화공)운전과(3학급), 공정(기계)설비과(1학급), 공정(전기)계전과(1학급), 학년당 100명의 설립으로 여수석유화학 마이스터고로 지정(2012, 03,14)받았다. 그리고 전교생이 교내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산단 기업에 맞는 차별화된 학교 운영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자기 주도력이 뛰어나 직업교육 선진화 정책으로 ‘능력의 차이는 열배, 의식의 차이는 백배’라는 슬로건으로 공모 학교장 (교장 조영만)로 개교(2013,03,04)하였다.

여수석유화학 마이스터고는 정직(正直), 성실(誠實). 창조(創造)의 교훈 아래 석유화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교한 마이스터고는 취직을 보장되는 졸업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력은 물론 바른 인성(人性)을 갖춘 인력 양성에 노력하여 체계적인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취업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그리고 학생 개인 간의 역량 차이가 적어 직업기초능력(독서, 수리영역, 전보활용, 한자, 한국사), 전자능력(전공자격증,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증, 전문교과, 현장실무) 외국어능력, 직업의식(봉사활동, 공인된 봉사, 그린마일리지)를 이수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하였다. 또 작은 교실 속에서 희망찬 미래의 큰 변화를 일으켜 좋은 일자리는 창작해 내는 꿈과 끼를 육성하여 1인 1체 5기를 갖춘 기능인 육성과 교육정책으로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는 졸업인증제를 통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취업순위부를 운영하고 있다.

입사산업체는 회사별 약정 인원을 선발해 1~2주 정도의 회사별 인턴 교육을 실시하고 소속 기업별 프로젝트 수업을 수행하여 졸업과 군 복무 과정을 거친 뒤 리프레시(새롭게 재충전하는 교육을 실시해 취업을 보장받는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LG화학이 기존 입사 전형을 깨고 군 미필자 고교 졸업 예정자들을 선발해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들은 2년간 군 복무 후 3개월간 테크니션 양성과정을 거쳐 우수 기능을 우선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졸자 채용을 장려하는 정부 방침에 부응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로 웅비하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는 여수는 이제는 인구감소의 요인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여 여수산업단체에 근무하는 회사원은 주소를 여수시에 두는 주민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그리고 비상하는 마이스터고와 각서를 체결한 협력업체와 지자체에서는 적극석으로 지원하여 졸업생 전원이 취업되기를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학생으로 가득 찰 건강한 여수시를 기대해 본다. 여수의 미래는 교육에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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