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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후보, “정기명 후보는 떳떳하게 공개토론서 자질검증 받으라”잇단 방송토론 보이콧…시민 알권리 선택권 짓밟는 행위
상포지구 특혜의혹 관련 회피 의문…후보 검증 결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예비후보가 잇단 방송토론에 응하지 않고 있는 정기명 후보를 향해 시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짓밟는 행위라며 떳떳하게 공개토론에 나와 자격검증을 받으라고 날을 세웠다.

김회재 후보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기본자세는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에 충실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고 후보로서의 자격과 자질이 심히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정기명 후보는 후보자 검증을 위한 24일 여수MBC 토론을 거부하더니 CBS 토론대담(2월 26일 오후 5시) 마저도 응하지 않은 이유가 혹여 상포지구 특혜의혹 때문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토론회 거부는 여수시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이자 자질검증을 회피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며 그동안 문제 제기된 주요 사안들에 대한 해명마저도 거부한 처사는 국회의원 후보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힐난했다.

더구나 권세도 예비후보측에 사실관계를 요구하여 허위사실로 매도한 것은 검증을 피하려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상포지구 특혜의혹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떳떳하게 공개토론회에 나와 여수시민과 당원들의 모든 바람을 물거품 되게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정기명 후보는 여수시민들 모두가 원하는 후보검증에 응하여 분열과 대립, 갈등과 반목의 싸움정치를 끝내고, 민생해결 정치, 서민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바꾸는 큰 결단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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