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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하자! 이색 선거활동 눈길주철현 예비후보, 혈액수급 비상…시민 헌혈 동참 ‘호소’
이용주 예비후보, 전통시장 경로당 돌며 방역활동 전개
더민주 여수갑 주철현 예비후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이색적인 선거활동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시민들께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주철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다”며 “아직 코로나 19 청정지역인 여수에서라도 혈액 수급안정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

겨울철은 설 연휴,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데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큰 폭으로 감소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전남 혈액원에 따르면 3월 이후 단체헌혈 예약이 취소되고 있어 관공서 위주의 현장방문 헌혈만 소화하고 있다. 

현재 헌혈의집 여수센터도 비슷한 분위기다. 여수센터는 진남로 상가 내(통제영3길 12-1)에 한 곳이지만 평시 대비 방문자가 30~40%가량 감소한 상태다.

무소속 여수갑 이용주 예비후보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 무소속)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분한 선거운동과 함께 방역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마스크를 낀 채 소독장비를 착용하고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을 돌며 방역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 방역활동에 나선 봉사자들과 함께 시장 입구와 상가, 골목 등 곳곳을 직접 방역 소독하며, 방역체계와 방역 최일선 현장을 점검했다.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에게 매장과 점포, 화장실 등 시설에 대해 자가 소독 및 청결유지를 지켜 줄 것을 요청하고,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일명 ‘코로나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감염 확산을 국가적 대응 체계로 강화할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곧 잡힐 것이다”며, “여수시민들께서도 감염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상인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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