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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소병철 후보에 ‘검찰개혁’ 1:1 토론 제안천하람 후보, 재난기본소득 비판하며 선택과 집중 통한 긴급민생지원금 주장
미래통합당 순천시 천하람 후보

21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에게 ‘바람직한 검찰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한 1:1 토론회 참여를 제안했다.

천하람 후보와 소병철 후보는 앞선 3월 15일 공동으로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다짐한 바 있다.

천하람 후보는 정책선거 구현과 유권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소병철 후보에게 검찰개혁 관련 토론회를 제안하며, 토론회의 일시, 장소, 형식, 일반공개 여부, 참석자 범위 등은 소병철 후보에게 일임하고, 소병철 후보 측에 3월 26일(목) 오후 5시까지 참여여부를 회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천하람 후보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존 임계치에 이르고 있는 순천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긴박한 경제위축 현실에 큰 우려를 표하며 이들에게 즉각적인 긴급민생지원금 지원을 주장했다.

천 후보는,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난상황에서 한정된 재정의 지원은 이들에게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강조했다.

또한 천 후보는, “올해 정부의 2차 추경과 내년 기초연금 확대로 이미 국가채무가 위험수위에 이른 상황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과 같은 주장은 국가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포퓰리즘적 선심성 행정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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