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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3명 접수26일 첫날 여수갑, 주철현, 이용주…여수을 김회재 등록 마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여수시 갑을 선거구에 3명의 후보자가 접수를 마쳤다.

여수갑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전 여수시장과 현역 의원인 무소속 이용주 의원 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후보등록을 마친 주철현 후보는 “여수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바다에서 여수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한국해양관광공사’설립과 여수 유치, 여수항을 해양물류 및 오일허브산업단지로 육성해 여수의 신해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그동안 저 주철현을 지켜주었던 ‘시민의 힘’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문재인정부 성공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주 후보는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여수발전을 위한 ‘3대 핵심비전+7대 정책과제+100대 민생약속’을 제시했다.

3대 핵심비전인 ‘성장하는 미래도시, 살기 좋은 행복도시, 시민중심 열린도시’ 등 더 든든한 여수 비전을 제시하고, 제1대 정책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도시 여수’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주 후보는 “여수의 미래 산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근로여건을 만드는 게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21대 총선 1대 공약인 좋은 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도시 여수를 만들어 향후 10년 여수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갈 미래성장 동력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여수을 선거구에는 김회재 후보자를 상대로 정의당 김진수 후보와 무소속 권세도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등록 첫날 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가 유일하게 접수했다.

김회재 후보는 후보등록 후 페이스북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지금까지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성원해 주신 여수시민들의 전적인 은혜와 사랑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사랑에 빚진자로서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여수, 여수의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살리고 여수의 인재를 키우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여수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권세도 후보와 정의당 김진수 후보가 등록 마지막날인 27일 접수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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