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여수갑ㆍ​​​​​​​을 선거 열기 후끈 달아오르다!김회재, 본선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 제안
주철현, 시민캠프 선거대책본부 출범 ‘필승 다짐’
이용주, 제5대정책과제 복지도시 여수건설 공약
여수 쌍봉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김회재 후보

선거기간개시일인 4월 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4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여수갑을 지역이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 쌍봉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세 후보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과거 여수는 선거 때마다 여수는 대립, 편가르기 등으로 시민들께 실망스러운 보습을 보여줬다며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자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과 포용의 원칙에 따라 분열된 여수정치를 통합의 새정치로 바꾸고 코로나 사태로 신음하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재를 키워 미래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선거운동 또한 집회나 대면 접촉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희망적이고 성숙한 선거운동을 표방했다.

덧붙여 최근 근거없는 비방이나 사실 왜곡 등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면서 선거를 진흙탕싸움으로 끌고 가려는 행태에 심히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의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대결의 장이 되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요청했다.

선거 유세차량 위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는 주철현 후보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후보는 선거운동시작 하루 앞서 4월 1일 ‘시민캠프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주철현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대통령의 성공과 여수 발전의 새로운 발판을 만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검찰개혁 완성, 공정사회 정착, 남북 평화체제 구축 등 문재인정부의 미완의 과제를 완성시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총선의 중요성도 밝혔다.

더불어 주 후보는 “여수시 갑 선거구는 지난 4년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전남 최고의 선거혼탁지수로 기록되는 불명예를 안았고, 지금도 그 조짐이 고개를 들고 있다”며 심정우·장수희·이용주후보에게 정책과 깨끗한 공명선거로 전남 최고의 선거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공개적 약속을 요청했다.

주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과 깨끗한 공명선거로 전남 최고의 선거문화를 약속하며 여수발전을 위한 정책경쟁, 이유 없는 네거티브 지양, 국민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약속했다.

공룡 퍼포먼스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용주 후보

공룡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무소속 이용주 후보(여수시갑)는 2일 제7대 정책과제 중 ‘제5대 정책과제인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도시 여수건설’ 공약을 본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공식발표했다.

제5대 정책과제 공약은 ▲어르신 기초연금 연간 1천만원 차등 없이 지원 확대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 무상지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one-stop 통합복지센터 건립 ▲신생아 출산 여성 우대 바우처 지급 및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노후 노인복지관 시설 개・보수 지원 및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신축 ▲장애인 연금 지원 대상 확대 및 연금액 인상, 건강보험 적용 확대 ▲중고생 100원 버스 및 고령어르신, 장애인 1천원 택시 추진 ▲도립 종합병원 등 따뜻한 복지도시 여수를 설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용주 후보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해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 있는 가운데, 획기적인 대책 없이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복지혜택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책 시스템을 손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여수갑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61) 후보와 무소속 이용주(51), 미래통합당 심정우(60) 후보와 국가혁명배금당 장수희(51) 후보가 경쟁을 펼친다.

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57), 무소속 권세도(61), 미래통합당 임동하(72), 정의당 김진수(60) 후보가 당선을 위해 표심 잡기에 안간힘이다.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되며 1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제히 투표가 실시돼 투표 완료 직후 개표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