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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코로나19 극복 해결책 모색매주 토요일 ‘예울마루 레코드’채널로 공연실황 시민들 전송
4월 말 예정 뮤지컬 레베카 7월로 연기 결정 후 전액 환불해
예울마루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회원들에게 예울마루 기획공연 실황영상을 메시지로 송부하고 있다.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울마루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장에서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관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지난 3월 21일부터 ‘예울마루 레코드’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예울마루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회원들에게 예울마루 기획공연 실황 영상을 메시지로 송부하고 있다.

최근 뉴욕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을 위해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이 창가에 서서, 또는 베란다에 나와 박수를 치는 기립 박수를 치는 세레모니가 주목받고 있다.

예울마루도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태고자 예울마루 레코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주 토요일 ‘2018 예울마루 실내악 페스티벌’ 당시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오직 박수로만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Clapping Music - Steve Reich’ 무대 영상을 송부하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시민들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예울마루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뮤지컬<레베카>공연을 4월에서 7월로 전격 연기하는 결정을 내리고 공연 예매자들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조치를 진행했다. 7월 진행되는 <레베카>공연에 대해서는 캐스팅 조율 후 티켓 재오픈 일정을 홈페이지와 예울마루 공식 온라인 채널들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전화문의(1544-76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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