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순천지역 뉴스
순천시, ‘조상 땅 찾기’서비스로 4203필지 찾아줘

순천시가 조상들이 소유했던 토지를 파악 할 수 없는 후손에게 간편한 절차를 거쳐 전산 조회 해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사망해 상속인이 신청하는 서비스로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하여 가까운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서비스이다.

지난달에는 순천에 거주하는 신모씨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땅을 찾아 보기 위해 순천시청 토지정보과 지적팀에 방문했다. 신모씨의 신청사항을 ‘조상 땅 찾기’ 조회결과 과거 조부 소유의 토지가 화순군에 1필지 있다는 결과를 듣게 됐다

시 담당자는 신모씨에게 작고하신 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의 땅도 조회 가능하니 신청해 볼 것을 추가 안내해 아버지 소유의 땅 1필지, 증조할아버지 소유의 땅 4필지 등 총 6필지의 땅을 찾아 상속인으로서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순천시에 조상 땅 찾기를 1959명이 신청해서 찾아간 조상 땅은 4203필지로 상속인이 1960년 이전 사망자일 경우 장자 상속되며,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 상속인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거주하고 있는 가까운 시․군․구청에 방문해 숨겨진 땅을 찾아 정당한 재산권 행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