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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재가장애인가족 반찬서비스 ‘해피쿡’ 호응전남도 우수자원봉사프로그램 선정 3년째 진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가 여수와 순천지역의 중증재가장애인가족 10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1회 밑반찬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중증재가장애인가족 밑반찬서비스 “해피쿡”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가 전라남도로부터 우수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2018년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중증재가장애인 가정은 조리하는 공간이 열약하거나, 장애인가정 주 수입원자의 부재로 인한 급식 결여가 생기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에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생계를 위한 외출도 더욱 어려워져 곤란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증재가장애인가족에게 밑반찬서비스를 제공하여 필요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장애인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응원하며 더불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배수봉 지부장은 “코로나19로의 불안한 시국이지만 우리 국민은 마음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장애인가족들도 정성스런 음식을 통해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더욱 부탁했다.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의 자원봉사 및 후원문의는 061) 642-0922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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