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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장학회, 제23회 장학금 전달식23년째 1,347명에 6억710만원 장학금 지급
박정채 이사장 2020년 5월 2억 원 추가 출연
여수진남장학회 박정채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 진남장학회가 여수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사업을 23년째 이어오면서 지역인재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재단법인 진남장학회(이사장 박정채)가 21일 오후 3시 여수시 봉계동 진남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 진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초·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22명 등 총 67명의 학생에게 39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을 가진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으로 2억 원을 출연함에 따라 설립됐다.

박정채 이사장이 2020년 5월 장학기금으로 2억 원을 추가 출연해 자본금이 4억 원이 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7년 10월 제1회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어렵고 소외된 지역학생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설립돼 지역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남장학회 제23회 장학금 수여뒤 단체 사진

박정채 이사장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하고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여수의 주인공인 지역의 청소년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힘과 용기를 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진남장학회는 지금까지 대학생 369명 등 1347명에게 총 6억 7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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