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여수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시범사업’ 추진개인 위생 준수와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 기대
여수시가 시행할 예정인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시되면서 외식문화에도 새로운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이메 맞춰 여수시도 일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복합 찬기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1인 복합 찬기는 밑반찬이 많이 제공되는 여수의 음식문화를 고려해, 여러 가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여수시가 착안해 낸 방법이다.

손님은 위생적이어서 좋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기존의 앞접시는 음식이 바뀔 때마다 여러번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1인 복합찬기는 최소한의 공간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또한 집게와 집게통을 함께 제공해 탁자에 상시 비치하도록 함으로써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 생활방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일부 음식점에 시범적으로 추진해 활용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화, 대중화에 성공할 경우 전 음식점에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