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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 사칭 거액 이체 보이스 피싱 막아여수경찰, 보이스 피싱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에 감사장 수여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에 속아 거액의 현금을 이체하려던 2명의 피해자를 새마을금고 직원이 발견해 큰 피해를 막았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현금 6,000만원과 1,200만원을 이체하려던 보이스 피싱 피해자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1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직원이 현금 6천만원(엑스포점)과 1천2백만원(진남점)을 이체하려던 보이스 피싱 피해자를 발견했고 직감적으로 보이싱 피싱이 진행되고 있음을 판단해 이체를 중지시켜 거액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보이스 피싱 용의자는 자신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이라고 사칭하고 피해자들의 통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며 다른 통장으로 돈을 이체해야한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경찰은 “요즘같이 코로나 19로 전국민이 힘들어 하는 시기에 이런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까지 입는다면 얼마나 시민생활이 각박해 지겠느냐“ 라면서 보이스 피싱 예방에 기여한 새마을 금고 직원들에 거듭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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