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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결혼이민자 요양보호사 양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9명 선정 3개월간 교육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운영

2020년 1월 1일 통합 출범한 여수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고령화 시대의 유망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결혼이민자 교육 신청을 받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응시해 합격한 교육생 9명이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직업심리검사 및 상담을 지원하고 6월1일부터 8월 21일까지 12주 동안 명성요양보호사교육원 및 여수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이론과 실습을 겸한 약 3개월의 교육이수 후 오는 8월 29일에 실시되는 요양보호사자격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자격증을 취득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지역요양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고 구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미자 센터장은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에게 전문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그들의 다양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061-692-417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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