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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전남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쾌거금 5, 은 4, 동 5, 우수 2 획득…기술인재 양성 요람
 2019 전국기능대회 기계가공 분야 꽃 CNC밀링 직종에서 전남도에 첫 금메달을 안긴 여수공고 주건웅 학생

여수공업고등학교가 ‘2020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고의 기술인재 양성의 명성을 떨쳤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며 우수 기능인재의 발굴, 지역 기능 수준 향상 등을 위해 개최한다.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도내 8개 경기장에서 37개 직종 333명의 전라남도 우수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여수공고는 전기제어 직종에서 금, 은, 동, 우수, CNC밀링 직종에서 금, 은, 동, 우수, 용접 직종에서 금, 은, 동,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금, 은, 동, CNC선반 직종에서 금, 동을 수상하여 메달 합계 금 5, 은 4, 동 5, 우수 2로 참가한 전 직종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입상한 여수공고 학생들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의 특전과 9월에 열리는‘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여수공고는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매해 종합 1위를 석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공이 전국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54년 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도에 기계가공 분야의 꽃인 CNC밀링 직종의 금메달을 안겨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기술인 양성을 위한 학교의 체계적인 직업교육 운영에 있다고 평가된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그동안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어 학교를 빛내고 전라남도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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