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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박용하 회장, “차기 회장 선거개입 사실 아냐”박 회장, ‘제23대 6차 임시의원총회’ 서 루머 관련 입장 밝혀
신회관 공사 경과 보고…진출입 도로 기부채납 건 심의·의결
여수상공회의소 제23대 6차 임시의원총회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 선거개입 의혹 사실을 부정하며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강조했다.

박용하 회장은 지난 23일 여수상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제23대 6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회장은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여론에 본인이 차기 회장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혹여라도 의원님들 중에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의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정당당한 의원활동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 다시한번 차기선거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여론이 들린다면 상의의원들이나 회원사에서도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차기 회장선거가 대결보다는 화합의 장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여수상의 신회관 진출입 도로 여수시 기부채납(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여수상의 신회관 공사 추진경과 및 신회관 임대사무실 임대료 책정 건 등에 대해 보고했다.

여수상의 신회관 공사 추진경과와 관련해서는 현재 공정률 70%가 진행된 상태이며, 예정보다 빠른 다음달 7월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지난 상임의원회에서 의결된 신회관 임대사무실 임대료 책정기준에 대해 보고하고 신회관에 새롭게 입주할 입주사를 현재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웠고,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세미나 강의와 교육 등을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방법들을 찾고, 향후에는 예산에 반영하여 시대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도 얘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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