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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연맹(IGF) 제13대 박정채 회장 취임6월 29일 오전 11시 (재)한국기원 2층 대회장서 취임식
박정채 회장(전 여수시의회 의장)

세계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의 활성화와 국제대회를 도모하는 국제바둑연맹(IGF) 제13대 회장에 현 여수시바둑협회 박정채 회장이 취임한다.

2020 국제바둑연맹 회장 취임식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1시 (재)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 여수시바둑협회 송병구·황순옥 부회장, 프로바둑 여자리그 여수팀 이현욱 감독, 최광호 코치와 4명의 프로기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바둑연맹(IGF) 운영방식은 한국기원, 중국기원, 일본기원 삼국이 회장국을 2년간 순회한다. 2018~2019년 제12대 회장국 일본에 이어 2020~2022년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제13대 회장국을 맡게 됐다. 국제바둑연맹 임원은 박정채 회장, 양재호 사무총장, 사무국장에 김나연 연구원으로 구성됐다.

국제바둑연맹은 전 세계 바둑활동 최신정보를 회원들에게 인터넷 개시 및 정기간행물을 배포하며 세계 바둑대회 기획과 운영 및 감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 삼국기원회의, 총회 및 이사회 주재,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WAGC) 개최지 선정 및 운영을 책임진다.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WAGC)는 세계회원국 전체가 참가하며 삼국기원회의, 국제바둑연맹(IGF) 이사회 및 총회가 같이 진행된다. 오는 2021년(제41회)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크가 선정됐다.

한편, 국제바둑연맹(IGF)는 유럽(39개), 미주국가(15개), 아프리카(3개), 오세아니아(2개), 아시아(18개) 총 7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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