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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정현주 의원 “로컬푸드 육성·지원해야”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농업로컬화 전략 제시
정현주 의원

‘로컬푸드’의 생산과 유통, 소비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수시의회 정현주 의원은 최근 10분발언에서 “로컬푸드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그 전략으로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로컬푸드 가공산업 육성, 친환경농업 정책의 확대를 언급했다.

정 의원은 “우리시의 경우 4곳의 로컬푸드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신설 예정인 농산물가공센터 등이 있는데 농산물 판매, 가공, 유통이 모두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운영되다 보니 질적, 양적 수준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협만을 의지한다면 농가 소득증대 정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그 해답은 로컬푸드통합센터”라고 강조했다.

로컬푸드 가공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만 가공식품을 제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어느 가공식품이 잘 팔린다고 외부지역에서 1차 농산물을 들여와 가공식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산지, 가공지, 유통지가 모두 여수가 돼야 여수시의 농업이 살고 농촌이 살아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친환경농업 정책의 확대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친환경농산물의 대부분은 공공급식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납품되고 있다”며 “그런데 우리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납품되는 경우는 유기농 쌀을 포함해 전체 물품의 30%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친환경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가치이며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로 성장시켜야 할 핵심 목표”라며 “돈 버는 친환경농업, 돈 되는 친환경농업을 위한 정책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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