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산단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소규모 사업장 시설개선 보조금 지원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경순)에서는 전남동부지역 내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사업장,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시설개선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사업장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이번 하반기에 12억6천만 원이 추가되어 올해 총 32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

제조업 및 서비스업은 사업장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장의 전체적인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원할 경우, 10인 미만 사업장은 소요금액(공단 판단)의 70%, 10인 이상 50인 미만은 5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사망사고 예방 품목이나 고용노동부의 감독, 공단의 기술지원 결과 시급한 위험요인을 우선 개선하고자 할 경우, 5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소요금액의 70%까지 지원된다.

건설업은 공사현장 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시스템비계, 안전방망)에 소요되는 구입·임대비용에 대해 공단에서 정하는 일정 비율로 지원한다.

김경순 지사장은 소규모 사업장 및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용지원으로 근로자의 안전할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