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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준공 ‘봉계동시대 개막’40여 년 광무동 시대 마감…봉계동 석창사거리 신회관 이전
지역 경제단체 역할‧위상 강화, 지역민‧회원사 열린 공간 표방
여수상의 10일 입주…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 고려 개최 연기
여수상공회의소가 광무동 시대를 마감하고 봉계동 석창사거리 신회관 준공과 함께 10일 이전하면서 봉계동 시대 개막을 알렸다. 사진은 여수상공회의소 신축 건물로 100여대 주차가 가능하며 주변 조경이 아름답게 조성됐다.

여수상공회의소가 40여 년의 광무동 시대를 마감하고 봉계동 석창사거리 신회관 준공과 함께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봉계동 시대 개막을 알렸다.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지역상공인들의 구심점이 되고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될 신회관이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준공돼 8월 10일부터 상공회의소 사무국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과 기업체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여수상의 신회관은 여수시 봉계동 737번지 일원(여수세무서 옆)에 부지매입 57억 원, 공사비 63억5천만원, 총사업비 120억여원을 들여 대지면적 8,913㎡, 건축면적 1,388.02㎡, 연면적 4,290.49㎡에 지상 4층 규모로 대회의실, 홍보관, 상시검정장, 임대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여천역과 가까운 석창사거리에 위치하여 구도심과 여천권, 산단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현회관의 가장 단점이었던 협소한 주차공간을 보완하여 1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의 주차장도 마련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상공인들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속에 여수상의 신회관이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상의 신회관이 단순히 새건물의 의미를 넘어 지역 최대경제단체로써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민들과 회원사에게 열린 공간으로써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여수상의 신회관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회관 내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같은 상공인 지원기관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관에게는 신회관 내 회의실, 교육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대사무실 입주 문의는 여수상공회의소 총무부 ☏061-641-4001로 하면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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